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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신문의 날"이라고 하네요?
 작성자 : 이노당
작성일 : 2011-04-07     조회 : 2,850  

알고보니 오늘이 신문의 날이더군요^^ 어린시절 신문은 저에게 딱지를 만드는 제물이었고..(하지만 잡지로 만든 딱지를 이길 수가 없었지요^^)청소년 시절에는 논술 때문에 봤었구요..청년이 되어서는 인터넷으로만 취향에 맞게 골라서 보고있습니다."신문의 날은 뭐하는 날이야?"하고 검색을 하는데... 웃겨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기사가 있더군요!-------------------------------------기사 제목이 "오늘 신문의 날 … 문화일보 열독하는 MB"*함부로 가카의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_ _) 매일 조석간 신문을 읽으며 여론 동향을 직접 점검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신문의 날을 하루 앞둔 6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문화일보를 읽고 있다..... 청와대 제공------------------------------------------------딱봐도 어디 신문 기사인지 아시겠죠?ㅋ 네 문화일보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마지막에 "청와대 제공" 이건 뭔지..신문이라는 것은 누가 봐줄 때 가장 좋은 것일까요? 많은 국민들이 봐주고 공감하는게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요??그런데 문화일보는 가카께서 봐주시는게 제일 자랑스러운가 봅니다ㅋㅋㅋ신문이 왜 필요하고 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돌이켜 봐야 하는 날인데 일부 신문들은 아직까지도자신들의 정체성만 유지하기에 급급하고 정작 많은 사람들이 알고자 하는 것들에 무심한듯 싶습니다.기사를 읽으면서 뭔가 통쾌하고 공감이 가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요즘 씨크하고 독설이 가득한 "딴지일보"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말이죠^^ 아 그러고보니 센터 회원 중에 기자분도 계시네요! "신문의 날 ㅊㅋㅊㅋ" 라고 문자라도 하나 보내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