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강원도 도지사 선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그곳에는 MBC 사장 출신은 맞지만 다른 길을 선택한 엄기영(한나라) 후보와 최문순(야권단일) 후보가 있습니다.한나라당 입당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신 엄기영 후보는 그간 이미지와 다른 모습들을 토론과 공개석상에서 보여주고 계신데요..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장을 퇴직하며 노조원들에게 "화이팅"을 외쳤던 것은"그래 끝까지 수고해봐ㅋㅋ 나는 먹고 살러 간다~" 라는 역설적인 의미였을까요?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기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엄기영 후보측이 나쁜 방법을 사용하다가 딱 걸려버렸군요. 위 사진은 엄기영 후보 측에서 29명의 전화홍보원을 이용하여 불법으로 선거 운동을 하다가 들켰다는기사의 사진입니다. 한 때 한나라당에서 여론을 조작하는 댓글 알바에 대한 말들이 많았었는데요. 역시 그 버릇은 못 버리나봅니다. 현재 언론은 엄 후보가 15% 정도 지지율에서 앞선다고 하는데 제 생각은그 반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삼성과 친해서 강원도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 하신 엄 후보가 오히려강원도 주민들과는 얼마나 친한지 선거 결과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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