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가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사실 시간도 많은데 괜히 바쁜척해서 늘 죄송스럽습니다..새벽에 학교에서 자소서 쓰다가 센터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역시 새벽에 감수성이 충만해져서 글도 잘 써집니다..라고 믿으며ㅋㅋ)자소서 쓰면서 문득 "글을 쓰는 사람이 진짜 나인가? 아니면 글 속에 인물이 진짜 나인가?"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자기도 모르게 "열정도 많고 끊없이 도전하며, 동료들과 늘 화목하고, 기업에 충성하며,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특히! 자신의 약점을 무조건 긍정적으로 극복해 나가는 사람"이 저라고 믿게 됐습니다. 하하하하하....말로만 듣던 엄친아가 바로 저였더군요. 제가 이렇게 멋진 사람인줄 몰랐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자신감을 가지고 많은 여성분들께대시를 해볼걸 그랬네요. 하하하하... 이런 저를 욕하셔도 좋습니다. 취업하는 그 순간까지 저는 이렇게 살아야만 하니까요!! 취업되고 술 한잔 하면서 욕을 왕창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제 정신으로 돌아오게 말이죠ㅋㅋ 그럼 모든 회원님들 잘 지내시구요~ 조만간 건강하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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