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관련 헌재판결보다, 신종플루 공포 보다, 박정희 친일논란보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얘기가 아주아주 뜨겁군요. 장동건이 아까워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영애언니가 결혼할 때 뭇 남성들이 느꼈다는 허전함을(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남성도 있었다죠;)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ㅜ 아... 알 수 없는 이 헛헛함. 크크 뭐, 장동건이랑 고소영이 연애를 하건 안하건. 우리의 삶은 변하는게 없고, 노동자대회는 진행됩니다. 센터 식구분들- 같이가요~~ 저는 노동자대회에서 알 수 없는 이 헛헛함을 채우렵니당ㅋ 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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