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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과 협동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회인들의 새로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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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신한 부인이 아들을 데리고 천막에서 노심초사하면서 기다리고,, 전화로 서로 위치 확인하면서 손흔들어 보이고, 간간히 통화하면서 먼발치서 망원경으로 사랑하는 가족 생사를 확인하고,, 무뚝뚝하던 남편이 "사랑한다"는 문자 메세지 보내고.. > > 옥상에 "함께 살자" 라고 크게 쓴 글씨를 보면서 어찌나 마움이 아프던지..집에서 편하게 저녁먹고 물 맘대로 쓰고, 누워서 티비로 보는 제 자신이 너무 미안할 정도 였습니다. > > 지금 공항상태에 빠진 사람도 많고, 오늘은 강제진압 모의 훈련까지 했다는데... 제2의 용산 참사가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박하게 사랑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세상을 간절히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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