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소개
가입 안내
오시는 길
강좌교안
강좌영상
월간 도르라미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버그게시판
로그인
|
회원가입
|
비밀번호찾기
열린광장
열린광장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버그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
열린광장
>
자유게시판
평등과 협동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회인들의 새로배움터
작성자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제 목
> > > 전남 여수에서 일하게 된 바로그거입니다. > 급히 오다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네요. > > 생전 처음와본 이곳 여수는...제 스타일이에요. > 육지에서 툭 튀어나와 삼면이 바다라서, 공사현장 가는길에 바다를 자주봅니다. > 이곳에 "돌산"이라는 섬에도 저희 회사현장이 있어서 가보았는데 > 작지않고 꽤나 예쁜 섬입니다. 돌산에선 소랑 염소를 방목하더라구요. > 소나 염소 대장이 길을 막아버리면..이십분은 차 멈춰야 되요. 그리고 죄다 갓김치식당. > 다만..어느 시골이 그렇듯, 시내로 들어가지 않는한 밤9시만 되면 > 가게들이 장사를 안해요 ㅋㅋㅋ > > 아, 이곳은 바쁜 곳입니다. 여수엑스포가 내년에 개최하는데 > 공사기간이 너무 짧아, 겁나 빨리 공사하고있어요. > 비와서 땅이 물렁물렁해져도 공사를 진행해 버릴 정도니까요. > 부실시공이 만연하니 혹여 홍보에 훅해서 내년에 놀러오진 마세요. > 굳이 오시겠다면 그냥 바다보고 갓김치만 먹고 가세요. > > 이곳 생활은 뭐랄까..저의 경우.. > 6시에 일어나서 함바집에서 밥을 먹고 일하고. > 저의 경우는 본래 업무는 공무(서류작업)이지만..신참이고 현장이 바빠서 > 일과시간엔 현장에서 잡부일을 하고, 저녁시간에 공무를 봅니다. > 일과가 끝나면 다시 함바집에서 밥과 소주(정말 매일 마셔요)를 먹고 > 2차,3차 술자리가 없으면 사무실가서 남은 공무을 하던지..음... > 일이 없으면 빈시간은 거의 술인듯. > 그리고 숙소(걍 원룸,방 같은거 없고)에서 과장님,소장님이랑 잡니다. > 개인시간이나 개인공간이 없어서인지, 젊은 친구들은 계속 일하는 경우가 드물어요. > 입사한지 한달 조금 넘은 저랑 동갑인 현장직원도 어제 때려쳤어요. > 이 바닥은 보통 막내가 서른 중반이 넘습니다. > > 그래도 공기가 좋고, 안개비가 운치있게 내리는 여수입니다. > 지금 잠깐 사무실로 왔습니다. 곧 현장으로 불려나갈 기세네요. >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으니, 센터 회원분들도 건강히 지내세요~ >
관련링크 #1
관련링크 #2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글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