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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과 협동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회인들의 새로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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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며느리 > > 저번 제사 지나갔네 > 두달 만에 또 제사네 > 할 수 없이 그냥하네 > 제일 먼저 나물볶네 > 네가지나 볶았다네 > 이제부터 가부좌네 > 다섯시간 전 부치네 > 허리 한 번 펴고 싶네 > 한 시간만 눕고 싶네 > 남자들은 티비보네 > 뒤통수를 째려 봤네 > 주방에다 소리치네 > 물떠달라 지랄떠네 > 제사상은 내가 했네 > 지네들은 놀았다네 > 절하는 건 지들이네 > 이내 몸은 부엌있네 > 이제서야 동서오네 > 낯짝보니 치고 싶네 > 손님들이 일어나네 > 이제서야 간다하네 > 바리바리 싸준다네 > 내가 한거 다준다네 > 아까워도 줘야하네 > 그래야만 착하다네 > 피곤해서 누웠다네 > 허리아파 잠안오네 > 명절되면 죽고싶네 > 일주일만 죽고싶네 > 십년동안 이짓했네 > 수십년은 더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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